GTS125 EVO 오랫만에 새차한 나의 애마
1년동안 나의 발이 되어준 애마 깨끗하게 새차해서 한컷...
아직도 고민중...좋은주인을 찾아줘야 하나...
아님 계속모시고 있어야하나..ㅎㅎ
GTS125 EVO 1년동안 함께한 스크터..
새차하고 나면 비오고,,,ㅠㅠ
께끗하게 새차하고 나니 반짝반짝 광이나내요..
휴대폰거치대로 달려있고..
쓸만한 헬멧에다..
간지나는 가죽장갑...
바뀌까지 완벽하게..
현제 주행거리 13,800.7KM
혹시라도 관심 있으신 분들은 연락 주세요..
아껴주실분만 전화주세요...판매 가격은 210만원 생각중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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